유이 인형몸매 담긴 대기실 직찍 '대충 찍어도 바비인형'

2011. 5. 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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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대기실에서 인형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첫 정규앨범 '버진(Virgin)'의 '샴푸'라는 타이틀 곡으로 컴백한 애프터스쿨 유이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이는 옅은 갈색의 웨이브 헤어에 순백색의 의상을 입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안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유이는 가냘픈 듯 하지만 건강미 넘치는 인형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유이 인형몸매에 여신미모다" "살아있는 마론인형이다" "안무를 연습하는 진지한 모습 멋지다" "유이 인형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4월 28일 첫 정규앨범 '버진'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샴푸'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플레디스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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