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간첩 장신영, 야구하던 김흥수 '완벽한 스파이'

백영미 입력 2011. 4. 5. 19:25 수정 2011. 4. 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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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탤런트 장신영(27)과 김흥수(28)가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4부작 '완벽한 스파이'에 출연한다.

장신영은 좌충우돌형 북괴 공작원을 연기한다. 김흥수는 전직 야구선수다. 서로 쫓고 쫓기는 추격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흥수의 애인으로는 유인영(27)이 캐스팅됐다.

'완벽한 스파이'는 간첩들의 이야기다. 4일 극본연습을 됐으며 4월 중순께 촬영에 들어간다.

'헤어쇼' 후속으로 5월8일 밤 10시1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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