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박유천 '식모들' 캐스팅 물망? "확정된 것 없어" 소문 일축!
입력 2011. 2. 23. 22:10 수정 2011. 2. 23. 22:10
[연예팀] 박유천(25)과 윤은혜(27)가 KBS 드라마 '식모들'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식모들'이 오는 5월 KBS 2TV 수목극으로 편성이 확정됨에 따라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박유천과 윤은혜의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박유천 소속사 측은 "드라마 관련 어떤 내용도 정해진 것은 없다"며 "박유천은 현재 휴식중"이라고 밝혔다.
윤은혜 측 역시 "'식모들'을 포함해 많은 작품들의 출연 제의가 들어왔다. 하지만 '식모들'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식모들'은 재벌가를 떠돌아다니는 수상한 식모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멘틱 코미디로,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 후속으로 5월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이수영, 허니문 베이비 가졌다! 임신 4개월 ▶'드림하이' 마지막회 반전 예고, '드림하이'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코엑스 독서녀' 김희연, 이적 '다툼' 뮤비 욕조녀로 변신! '본격 활동 돌입' ▶김정식 "어머니에겐 내가 아들이었고 남편이었다" 솔직고백 ▶'유키스' 김기범-알렉산더 계약해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결정한 사항'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