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이다인, MBC '남자를 믿었네' 주연
2011. 1. 4. 17:02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왕빛나와 이다인이 MBC 아침드라마 '남자를 믿었네'(극본 주찬옥, 연출 이은규ㆍ최은경)에 두 주인공 캐릭터로 캐스팅됐다.
왕빛나는 성공을 꿈꾸는 식품회사 매장 매니저 경주 역을 연기하며 이다인은 밝고 솔직하지만 눈물 많은 성격의 경미 역으로 캐스팅됐다.
MBC는 아침드라마 '주홍글씨'의 후속으로 이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1월말~2월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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