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버디버디', "'역전의여왕' 후속 확정 아니다"

2010. 12. 1. 17: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지영 기자] MBC 월화극 '역전의 여왕' 후속 편성된 것으로 알려진 '버디버디'가 아직 확정이 안된 것으로 밝혀졌다.

1일 '버디버디' 제작사 그룹 에이트측은 OSEN과의 통화에서 "편성이 확정된 것이 아니다'며 "'버디버디' 제작단계부터 MBC와 논의를 했지만 아직 확답을 듣지 못했다. 다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만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버디버디' 촬영은 어제 종료됐다. 유이 등 신인들의 캐스팅으로 드라마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결과물이 잘 나왔다. 특히 비주얼적으로 멋진 작품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현세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버디버디'는 골프와 무협을 접목시킨 독특한 소재의 드라마로, 유이가 생애 첫 주연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bonbon@osen.co.kr

< 사진 > 그룹 에이트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