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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치료로 권위 있는 강남초이스병원의 조성태 대표원장. 그는 요즘 가수 김종국의 디스크 시술로 세간에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김종국의 빠른 디스크 완치로 약간의 곤욕을 치루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올해 8월말 가수 김종국씨가 강남초이스병원을 찾을 때만 해도 제대로 걷지도 서있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MRI 촬영결과 기존의 요추 측만증 및 골반 불균형이 있는 상태에서 제 5요추-제 1천추간 추간판 탈출증이 악화되어 추간판이 터지면서 밑으로 흘러 내려 좌측 요추 신경을 심하게 압박하고 염증증세를 일으켜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였다.

약을 먹으면서 통증을 참고 방송 촬영하다 보니, 좌측 요추 신경에 더 심한 압박 증세를 보여 좌측 발등 및 발바닥에 힘이 떨어진 상태였기에 응급으로 치료가 필요 하였다. 수술적인 치료 보다는 비수술적인 방법을 원하고 후유증이나 부작용 없이 빨리 치료 및 회복될 수 있는 치료 방법이 적합 하였기에 본원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되어 시술 중이었던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치료술로(10분정도 시술)후 즉시 요통 및 다리통증이 없어져서 시술 후 한 시간 뒤 걸어서 퇴원하였다.

그 후 김종국은 방송활동을 계속 유지하면서 통원치료로서 기존의 요추 측만증 및 골반 불균형에 대한 교정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다.

유명세에 있는 연예인이라서 여러 얘기가 있는지 어떻게 터진 디스크가 저렇게 빨리 회복될 수 있는가, 수술도 아니고 시술로 가능하는가, 꾀병이 아니었는가 등 많은 구설수에도 올라 조성태 박사는 7~8년 교수를 역임하며 지내온 명예에도 약간에 손실을 입고 있다고 불평아닌 불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조성태원장은 "시술한 작은 직경 내시경 고주파 치료가 유명 가수 김종국씨에게 아주 치료효과가 커서 그런 것 같다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보다는 한사람의 환자가 빨리 치료가 돼고 방송 활동에 지장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서 기쁘다. 그리고 김종국씨가 유명 연예인답지 않게 겸손하고 인간적으로 예의 바른 사람이며, 건강에 대한 의지가 강해서 열심히 교정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럼 작은 직경 내시경 고주파치료가 어떤 것이기에 디스크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이 시술의 장점은 국소마취 하에서 10분 정도의 시술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 없이 바로 일상생활의 복귀가 가능하며 디스크를 직접 제거하는 게 아니라 디스크의 내압을 낮춘 뒤 디스크의 튀어나온 추간판을 축소 응고시키기 때문에 척추 수술 후 올 수 있는 부작용인 후유증 및 합병증이 없다.

조성태원장은 "직경이 작은 내시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술통증이 없고 상하좌우 유동성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디스크 질환뿐 아니라 기존에 비수술 치료가 불가능하였던 중심으로 돌출된 디스크, 재발성 디스크, 제5요추-제1추간판 탈출증 및 노인성 퇴행성 협착증에도 일차적으로 유용하게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치료"라고 말했다.

이 치료 후 강남초이스 비 수술 척추센터의 3차원 생역학 디스크 감압 치료, 정형 도수 교정 및 재활 운동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디스크 치료 및 예방에 획기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척추병 치료에 대해서 병원들이 너무 상업화된 나머지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수술을 쉽게 권하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며, 의사로서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치료한다면 그리고 실제로 수많은 환자들을 경험해보면 대부분의 디스크 질환이 정확히 진단되고 첨단 장비를 이용할 경우 수술 없이 간단하면서 후유증이나 부작용 없이 치료할 수 있다."면서 조성태 원장은 강남 초이스 병원을 "척추 치료에 새로운 혁명 과 개혁을 일으켜서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의 척추 전문 병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출처 : 강남초이스병원<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비즈니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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