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심각한 러시아 기술자들
2010. 6. 9. 17:08
(고흥=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2차 발사가 발사대 주변 소방설비의 문제로 중지된 가운데, 9일 오후 나로우주센터에서 러시아 기술진이 돌발변수로 인한 발사연기에 실망한 듯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2010.6.9
utzza@yna.co.kr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진경, 결혼 22년 만에 이혼…"누구 한 사람의 잘못 아냐" | 연합뉴스
- '차량서 수천만원 돈다발' 익산시 5급 공무원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알앤비 듀오 애즈원 이민, 47세 나이로 사망 | 연합뉴스
- 강아지 학대 의심 영상 확산…경찰, 입건 전 조사 | 연합뉴스
- 눈 질끈 감은 김건희…걸어와 포토라인서 "죄송" 고개 숙여 | 연합뉴스
- 식당 불친절에 이어 여수 호텔서 손님에게 '걸레 수건' 제공 | 연합뉴스
- 손흥민, LAFC 이적 확정…7일 오전 입단 발표 생중계(종합) | 연합뉴스
- 95세 비전향장기수 안학섭씨 "이제는 북으로 가고 싶다" | 연합뉴스
- 상주 톱밥공장서 50대 남성 굴착기 깔려 사망…중대재해법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게시자 2명, 제주·하동서 잇따라 검거(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