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제프리 버틀-아담 리폰, 2PM '하트비트' 완벽소화

2010. 6. 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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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세영 기자]현대카드 슈퍼매치 X-메달리스트 온 아이스(Medalist on Ice) 미디어 리허설이 6월 4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렸다.

지난 3일 현대카드 슈퍼매치 X-메달리스트 온 아이스에 참가위해 입국한 아사다 마오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금·은메달리스트 에반 라이사첵(미국)과 예브게니 플루셴코(러시아), 여자 피겨 동메달리스트 조애니 로셰트(캐나다) 등과 함께 공연에 나선다.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X-메달리스트 온 아이스는 세계 정상급 피겨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1부 '어게인 밴쿠버(Again Vancouver)', 2부 '영 & 펀(Young & Fun)'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한편, 4일 리허설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사다 마오는 최근 새롭게 채택된 국제빙상연맹(ISU)의 규정에 대해 묻자 "트리플 악셀의 기본 점수가 오른 것은 좋지만 문제는 점프의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다. 앞으로 트리플 악셀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임세영 seiyu@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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