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올림픽 금메달 기념주화 발매

입력 2010. 3. 9. 16:01 수정 2010. 3. 9. 16: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9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화동양행 직원이 피겨여왕 김연아의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을 기념해 출시될 기념주화의 시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호주의 퍼스 조폐국에서 제작된 주화는 ¼온스 금화와 1온스 은화 등 2종이며, 앞면에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경기 장면과 사인, 대한체육회 휘장이 뒷면에는 여왕을 상징하는 퀸 엘리자베스 2세 초상이 새겨져 있다. 가격은 금화가 88만원, 은화가 12만1천원. 구입문의는 ㈜화동양행(www.hwadong.com, 02-3471-4586) 2010.3.9

hkmpooh@yna.co.kr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 ><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