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고 확진판정..시험장 감독교사 부족
2009. 11. 2. 17:14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의료진이 백신을 맞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경위파악에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수능 시험을 앞두고 신종플루에 감염된 수험생들을 위한 시험실을 설치하기로 했지만 정작 감독교사가 없어 애를 먹고 있습니다.
권동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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