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스윈튼-구아다그니노 '동시통역기로 귀담에 듣고 있어요'
한혁승 2009. 10. 14. 20:16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영국배우 틸다 스윈튼(왼쪽) 루카 구아다그니노감독이 14일 저녁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아이 엠 러브' 갈라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해 동시통역기를 이용해 질문을 듣고 있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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