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여행 산업의 오스카상' 으로 극찬 받은 'World Travel Awards' 발표

오는 11월 7일 런던 JW Marriot 호텔 그로스베너 하우스(Grosvenor House)에서 개최될 '16회 World Travel Awards'에서 "몰디브와 몰디브의 리조트가 후보로 선정되었다".고 몰디브 공화국 관광청(Maldives Tourism Promotion Board)에서 밝혔다. 올해 인도양 부분에서 추천된 지역들은 'World Travel Awards' 웹사이트(www.worldtravelawards.com)에 명단이 올려져 있고 이 사이트에서 세계 지역의 여행사 들의 투표를 통해 상을 수여 받게 된다.

몰디브는 인도양의 우수 여행지로, 말레 국제 공항 또한 인도양의 우수 공항으로 선정 되었으며 인도양의 우수 여행지들로 코모로, 마다가스카, 세이쉘, 스리랑카 등이 같이 후보로 선정 되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해 '여행 산업의 오스카상과 같다.'고 극찬을 받고있는 'World Travel Awards'는 세계 여행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가장 권위 있는 수상 프로그램이다. World Travel Awards는 1993년에 설립되어 전 세계의 여행산업을 인정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World Travel Awards의 수상지는 전 세계 160여개 나라 167,000개의 여행사의 전문 여행인 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 된다.

올해의 인도양 부분 선정대상을 가리기 위한 투표는 지난 14일까지 진행되었다.

몰디브는 작년에 인도양의 우수 여행지와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로 선정 되었으며 몰디브 지역의 많은 리조트들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수상 한바있다.

인도양의 우수 브티크 호텔 부분 후보로는 코코아 아일랜드, 도니미길리 리조트 ,라니아 익스피리언스 리조트가 선정되었으며 인도양 우수 가족 식스센스 그룹의 소네바 푸시리조트가 후보에 올랐으며 인도양 우수 그린 리조트로는 앙상나 리조트&스파, 반얀트리 바빈파루 리조트가 선정되었다.

우수 호텔과 럭셔리 리조트로는 ,코코팜도니클루 ,콘라드 랑길리 아일랜드, 포시즌스 쿠다후라 ,후바펜 푸시리조트 ,구룸바 리조트 ,식스센스 소네바길리 리조트,타지엑조티카 &스파가 선정되었으며 더 많은 후보작으로 오른 리조트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애썸아시아 홈페이지(www.adsumaisa.com) 또는 몰디브 공화국 관광청 사이트(www.visitmaldives.com)를 참조하면 된다.

꼭 권위있는 대회에서 선정되고 수상을 해야 좋은 리조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몰디브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 번쯤 참고를 해보는것도 좋겠다.

안내 및 문의: 애썸아시아(www.adsumasia.com. 02-516-7666/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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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애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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