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이름을 똑바로 불러 주세요'
2009. 4. 2. 16:08
[JES 임현동]
수목드라마 미니시리즈 '신데렐라 맨'의 제작발표회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윤아가 사회자가 자신의 이름을 잘못 부른 것을 사과하자 활짝 웃고 있다.
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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