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아, 아끼던 '긴머리 싹둑'

송희진 2009. 4. 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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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송희진 기자]

탤런트 윤아가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아는 드라마를 위해 데뷔 이후 줄곧 고수해오던 긴 웨이브 머리카락을 30㎝가량 잘랐다.

'신데렐라 맨'은 우연히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이준희와 마주친 오대산이 준희의 제안으로 대역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는 현대판 '왕자와 거지'의 이야기로 오는 15일 첫 방송 할 예정이다.[관련기사]☞ [슬라이드] '소녀시대' 윤아, 각선미 예쁘네☞ [슬라이드] 소녀시대, 서울모터쇼 왔어요☞ [슬라이드] '터틀맨' 故 임성훈 1주기 추모식☞ [슬라이드] '서울모터쇼' 최고의 레이싱 모델은?☞ [슬라이드] 2009 서울모터쇼 빛낸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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