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현, '이번엔 내 차례야!'
2008. 11. 13. 20:16
【인천=뉴시스】
1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강병현(전자랜드)이 김민수(SK)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허상욱기자 wo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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