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배 '제2의 강호동-추성훈' 꿈꾼다?
2008. 9. 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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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강호동, 추성훈을 꿈꾼다?
이종격투기 선수 최무배가 19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될 '개그 서바이벌'(MBC 에브리원)을 통해 예능 무대에 데뷔한다.
최승태, 이재형, 정용국, 이우제, 이진환 등 5명의 개그맨들이 주축이 돼 진행할 '개그 서바이벌'는 몸개그를 비롯, 각종 코믹 코너로 꾸며질 예정. 최무배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무게감을 유지하며 가끔씩 내뱉는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게 된다.
< 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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