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 '표절은 아냐, 성형은 OK'
2008. 8. 2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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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은 절대 아니야.'
'늑대의 유혹' '그 놈은 멋있었다'의 소설가 귀여니(본명 이윤세)가 최근 일어난 표절 논란을 부인했다.
귀여니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등학교 때 쓴 소설로 과분한 관심을 받았고 많은 책을 팔아 그 돈으로 성형도 했고 대학도 갔지만 표절은 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소송을 당한 두 작품 중 한 작품은 작년에 이미 판결이 났지만 표절이 맞든 아니든 네티즌의 반응은 똑같을 것을 알기에 제 자신으로썬 아무것도 밝힐 수 없다"며 "표절은 정말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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