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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멜 깁슨과 함께 휴가"

스포츠서울 | 기사입력 2008.05.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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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김용규 인턴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영화 배우 멜 깁슨이 휴가를 같이 떠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이 두 사람은 코스타리카에 있는 멜 깁슨의 저택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어스의 아버지 제이미와 멜 깁슨의 아내인 로빈도 함께 했다.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의 한 관계자는 "이들은 며칠동안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여행을 갔을 뿐 별다른 의도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이 일행은 다음주 초까지 휴가를 즐기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두 사람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튜디오 시티에 위치한 러시아 레스토랑에서 함께 저녁을 해 당시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멜 깁슨과 스피어스의 가족은 지난 2월 스피어스가 병원 치료를 받을 때부터 수 차례 만남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한 측근은 "깁슨 부부는 어려움에 처해있던 스피어스를 만나 위로를 해줬고 그들의 관계가 가능한한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두 사람은 어떤 목적이 있어서 만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깁슨부부가 스피어스를 딸처럼 생각해서 위로의 시간을 보내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한 때 스피어스와 깁슨은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함께 살던 이웃 사촌이었다. 이 때부터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의 만남은 많은 할리우드 호사가 및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 = 저스트 자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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