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현 "넥스트 얼짱 농구스타는 바로 나!"
문복주 기자 2007. 12. 27. 15:12
중앙대 38연승의 주역 중 한 명인 강병현이 KBL 공식지정지 월간 점프볼 신년호의 표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미 대학시절부터 많은 팬을 확보해온 강병현은 프로무대의 미남스타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27일 발행된 점프볼 2008년 1월호에는 강병현 윤호영 하승진 김민수 차재영 등 로터리 지명이 예상되는 스타들이 표지를 장식했다. 이들 다섯 유망주들은 프로데뷔를 앞둔 심경을 진솔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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