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위안부 할머니
2004. 2. 13. 03:16
이승연씨의 누드 동영상 및 화보촬영과 관련, 황금주 위안부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기자실에서 가진 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도광환/사회/문화/ 2004.2.13 (서울=연합뉴스) doh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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